사우스 서밋 2025의 울트라 애널리틱스 주요 하이라이트

아비라미 비나

3분 읽기

2025년 6월 11일

사우스 서밋 2025를 다시 한 번 살펴보세요. 마드리드에서 어떻게 글로벌 리더들과 교류하고, Ultralytics YOLO 데모를 공유하고, 비전 AI 아이디어를 탐색했는지 알아보세요.

올해 사우스 서밋 마드리드에서는 전 세계의 스타트업, 투자자, 크리에이터, 기술 애호가들이 다시 한 번 모여 3일간 활기찬 아이디어와 대화, 협업을 나눴습니다. 6월 4일부터 6일까지 라 나베에서 개최된 제14회 행사는 기술, 기업가 정신, 글로벌 도전과제의 지속적인 변화 속도를 포착하여 "In Motion"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20,000명 이상의 참석자, 7,500개의 스타트업, 130여 개국의 대표들이 모인 이 행사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아이디어를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습니다. 저희는 4년째 사우스 서밋에 참가해 왔으며, 올해도 45번 부스에서 여러분과 소통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저희 팀은 현장에서 울트라틱스 욜로 모델 기반의 비전 AI 솔루션을 선보이고, 컴퓨터 비전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고, 기술 업계 곳곳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부스 데모 사이사이에는 혁신의 미래, 제너레이티브 AI, 기후 중심 기술에 관한 세션을 비롯해 AI, 로봇 공학, 딥 테크 분야의 리더들이 진행하는 영감을 주는 강연에 참석했습니다. 

또한 지속 가능한 혁신과 임팩트 중심 기술 같은 광범위한 주제에 Facebook의 업무가 어떻게 부합하는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부스 데모, 참석했던 강연, 만난 사람들 등 사우스 서밋 2025의 하이라이트를 다시 한 번 살펴보고자 합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사우스 서밋 마드리드에서 움직이는 혁신적인 아이디어

사우스 서밋 2025의 주제인 '인 모션'은 올해 행사의 정신을 잘 담아냈습니다. 혁신은 결코 멈추지 않으며 아이디어, 기술, 사람이 어떻게 끊임없이 진화하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서밋 기간 내내 이 주제는 제너레이티브 AI와 로봇공학에 대한 강연, 기후 기술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춘 세션, 참석자 간의 다음 단계에 대한 가벼운 대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났습니다. 단순히 빠르게 구축하는 것만이 아니라 목적을 가지고 구축하며 변화에 개방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이 강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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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마드리드 라 나베의 사우스 서밋 2025.

울트라리틱스 팀에게 이 주제는 매우 친숙하게 느껴졌습니다. AI, 특히 컴퓨터 비전 분야에서 일한다는 것은 항상 새로운 도전, 새로운 산업, 새로운 기회에 적응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계속 움직이는 것이 업무 방식의 핵심입니다. 

사우스 서밋 2025에서 우리가 구축해온 것을 시연하는 것 외에도, 한 발짝 물러서서 스마트하고 사려 깊은 방식으로 미래를 생각하는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창업자, 투자자, 그리고 기술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과 멋진 대화를 나눴습니다. 

혁신은 무엇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 만들고 더 큰 그림에 어떻게 부합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올해 서밋에서 우리에게 혁신이 주는 의미입니다.

사우스 서밋 2025 전시 비하인드 스토리

관람객이 도착하고 강연이 시작되기 전날, 저희 팀은 라 나베에서 3일간 꽉 찬 행사를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45번 부스는 자료의 포장을 풀고, Vision AI 데모를 설치하고, 방문객을 맞이할 공간을 준비하면서 빠르게 운영의 거점이 되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온 팀들이 함께 자리를 잡고 혁신을 선보일 준비를 하는 등 이미 열기가 고조되고 있었습니다. 디지털 콘텐츠 매니저인 누볼라 라디와 이벤트 매니저인 지니아 푸르다드가 모든 것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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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사우스 서밋 2025의 누볼라 및 백일홍.

그날 저녁, 누볼라와 지니아는 서밋 플로어의 활기찬 분위기와 완벽한 대조를 이루는 평화롭고 역사적인 장소인 팔라시오 킨타 델 두케 델 아르코에서 열린 환영 네트워킹 음료에 참석했습니다. 동료 참석자, 스타트업 팀, 협력자들로 둘러싸인 이 날 저녁은 공식적인 행사 시작 전 긴장을 풀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첫째 날: 사우스 서밋 2025 시작

사우스 서밋 2025의 첫날은 혁신, 아이디어, 네트워킹을 위해 하루 종일 모인 수천 명의 참석자들로 라 나베가 활기를 띠며 시작되었습니다. 누볼라와 지니아는 45번 부스에서 울트라리틱스를 대표하여 계정 책임자인 조이 티존과 법무 책임자인 윌리엄 비븐이 함께했습니다.

개막 기조연설은 올해의 주제와 직결되는 글로벌 도전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래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기조연설이 끝난 후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이 연설을 하고 전시장을 둘러보는 기관 개회식도 기억에 남는 행사였습니다. 

실제로 저희 팀은 라이브 YOLO 데모를 통해 실시간으로 왕을 감지하기도 했는데, 이는 예상치 못한 재미난 하이라이트로서 Ultralytics YOLO11과 같은 모델과 개체 감지 및 인스턴스 세분화와 같이 지원하는 Vision AI 작업에 대한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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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2025년 사우스 서밋에서 울트라리틱스 YOLO를 사용하여 펠리페 6세 국왕 탐지.

이러한 열정을 바탕으로 팀은 초기 단계의 창업자부터 기업 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비전 AI가 산업 전반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창의성이 미학을 넘어 비즈니스 성장의 핵심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연한 전 Nike CMO인 Greg Hoffman의 기조 연설을 비롯한 여러 흥미로운 세션에 참석했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윌리엄 비븐은 InnovaSpain과의 인터뷰를 통해 비전 AI와 그 실제 영향력에 대한 울트라리틱스의 관점을 공유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첫날은 생산적이고 영감을 주는 며칠간의 사우스 서밋 2025의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둘째 날: 사우스 서밋 하이라이트

영업 개발 책임자인 파블로 칸바움(Pablo Karnbaum)이 사우스 서밋 2025 둘째 날 현장 팀에 합류하여 더 많은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부스 트래픽이 꾸준하고 참석자들이 비전 AI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다양한 업계의 창업자, 엔지니어, 팀들과 대화를 나누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울트라리틱스의 YOLO 모델이 실제 문제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궁금해했습니다.

또한 팀은 "넷플릭스의 탄생과 아이디어의 놀라운 삶" 세션에 참석하여 넷플릭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전 CEO인 마크 랜돌프가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강자로 성장하기까지의 놀라운 여정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초기의 도전과 주요 혁신, 그리고 넷플릭스의 길을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된 중요한 순간들을 소개했습니다. 그의 강연은 모든 위대한 비즈니스는 불가능해 보이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하며 창의성, 위험 감수, 적응력이 이를 실현하는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었습니다.

45번 부스에서 진행된 YOLO 데모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많은 호기심과 질문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행사장 곳곳에서 스티커와 토트백이 빠르게 소진되는 등 울트라트래픽 상품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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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 참석자들은 울트라리틱스 상품을 좋아했습니다.

셋째 날 사우스 서밋에서의 비전 AI

사우스 서밋 2025의 마지막 날, 대화는 호기심에서 보다 심도 있고 집중적인 토론으로 옮겨갔습니다. 45번 부스에서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참석자들을 만나 비전 AI가 각자의 특정 과제를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는 열의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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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 45번 부스의 울트라 애널리틱스 팀.

부스에서의 대화에서 나온 흥미로운 사용 사례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 물류: 참석자들은 YOLO11을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재고를 추적하고, 패키지를 스캔하고, 창고 바닥의 안전을 모니터링하는 방법에 대해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은 수동 오류를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농업: 농업 기술 분야에서 일하는 몇몇 사람들은 YOLO11이 작물 모니터링, 해충 조기 발견, 수확 장비 자동화와 같은 작업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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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그 탐지: 특정 곤충 종을 식별하고 추적하기 위해 YOLO11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몇 가지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애플리케이션은 농업 해충 방제 및 광범위한 환경 연구를 모두 지원할 수 있습니다.
  • 자동차: 일부 팀은 차량 검사 시스템과 운전자 지원 도구에 YOLO11을 통합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었습니다. 실시간으로 물체를 감지할 수 있어 안전, 진단, 차량 관리에 유용합니다.

몇 가지 마지막 데모와 대화를 마친 후, 팀은 타파스를 즐기며 멋진 한 주를 되돌아보는 충분한 휴식을 취했습니다. 사우스 서밋에서 만난 사람들, 탐구한 아이디어,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점점 더 커지고 있는 비전 AI의 영향력에 영감을 받아 사우스 서밋을 떠났습니다.

주요 요점

사우스 서밋 2025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의미 있는 대화, 그리고 기술과 혁신의 미래에 대한 집단적 에너지로 가득 찬 마드리드에서 열린 흥미진진한 행사였습니다. 창업자 및 기술 애호가들과의 만남부터 최신 울트라트릭스 YOLO 모델 소개까지, 컴퓨터 비전과 AI의 경계를 넓히고 있는 다른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행사 기간 내내 실시간 감지부터 산업 전반의 새로운 사용 사례에 이르기까지 비전 AI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과 통찰력 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볼 수 있어서 놀라웠고, 이 모멘텀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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